[ Original Message ]
처음에 구매하고 맛이 괜찮아서 바로 많은 양을 구매해서 당뇨 있으신 친정 부모님 갖다 드리고 저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8살 딸도 맛있다고 먹어요.
친정 아버지가 한달 정도 드셨고 운동도 하셨는데 한달만에 당수치가 내려가셨어요.
제가 이걸 먹고나서부터 속이 편해졌어요. 소화도 잘되고 대장이 시원해지는 느낌??? 그래서 열심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조금이라도 사라지길 바라며...오메가가 나의 피부에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tv보면서 입이 심심할 때 12~15알 정도 섭취하고 있습니다.
계속 잘 볶은 맛있는 사차인치 부탁드립니다.
이번 친척 분들 추석 선물도 사차인치로 준비했어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이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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